청주시 가로수 수종 교체 계획 없어 해명
페이지 정보
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7.30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도심 속 가로수 교체를 검토했다
적절성 논란을 빚자
교체 계획이 없다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박노문 청주시 농정국장은 오늘
출입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일부 주민이 가로수 교체를 요구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했을 뿐
결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박 국장은 그러면서
가로수 교체를 위해 편성된 예산도 없고
관련 연구용역에 나설 생각도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청주시는 최근 상당로와 단재로에 있는 플라타너스가
도시 미관을 저해한다는 이유로
수종 교체를 검토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도심 속 가로수 교체를 검토했다
적절성 논란을 빚자
교체 계획이 없다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박노문 청주시 농정국장은 오늘
출입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일부 주민이 가로수 교체를 요구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했을 뿐
결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박 국장은 그러면서
가로수 교체를 위해 편성된 예산도 없고
관련 연구용역에 나설 생각도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청주시는 최근 상당로와 단재로에 있는 플라타너스가
도시 미관을 저해한다는 이유로
수종 교체를 검토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