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학업중단 초·중·고생 천 626명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9.03 댓글0건본문
충북 도내에서 질병이나 자퇴 등으로
학업을 중단한 학생이
천 626명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교육부가 밝힌 학생 학업중단 현황조사에 따르면
도내 초등학생 244명이 학업을 중단했습니다.
또 중학생은 362명이, 고등학생은 천 20명이
각각 학업을 중단했습니다.
학업중단 사유는
유예와 면제,
질병이나 학업 관련 부적응,
자퇴, 학교폭력이나 학칙위반 등으로 인한
퇴학 등이었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