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 표시위반 충북서 40개 업소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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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9.03 댓글0건본문
농축산물의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업소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은
추석을 앞두고 실시한
원산지 표시 일제 단속에서
40개 업소를 적발했습니다.
농관원은
원산지를 허위 표시한
24개 업소는 형사입건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13개 업소와
쇠고기이력제를 위한 3개 업소에는
492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업소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은
추석을 앞두고 실시한
원산지 표시 일제 단속에서
40개 업소를 적발했습니다.
농관원은
원산지를 허위 표시한
24개 업소는 형사입건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13개 업소와
쇠고기이력제를 위한 3개 업소에는
492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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