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충북에서 597개 불량식품 취급업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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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9.05 댓글0건본문
올 상반기
충북지역에서 590여개의 불량식품 취급 업체가
적발됐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김태환 의원이
식품안전처와 안전행정부로부터 제출받은
'2013년 이후 17개 시·도별 불량식품 관련
단속업체 및 적발건수'에 따르면
올 상반기 충북에서는
597개 업체가 불량식품 위반업체로 적발했습니다.
지난해에는 천 128개 업체가 적발됐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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