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내일(6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시민불편 종합신고센터를 설치하고
종합상황실을 가동해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각종 생활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비상근무를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특히
추석 물가안정대책과 교통 편의 대책,
각종 사건‧사고 예방대책 등
7개 분야 22개 항목의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또
응급환자를 비롯해 전기·가스 부당요금과
쓰레기, 교통, 상하수도 등
생활불편 민원과
각종 사건사고 등
모든 민원사항을 처리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해 운영합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