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충북 교통사고 작년보다 큰 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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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9.10 댓글0건본문
추석 연휴기간
충북에서 발생한 교통사고가
지난해 보다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10일)까지
도내에서는 총 46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4명이 숨지고 53명이 다쳤습니다.
이는
지난해 추석 연휴에 비해 48%가 감소한 것으로
사망자는 지난해보다 다소 늘었지만,
부상자는 지난해 보다 72%나 줄었습니다.
충북에서 발생한 교통사고가
지난해 보다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10일)까지
도내에서는 총 46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4명이 숨지고 53명이 다쳤습니다.
이는
지난해 추석 연휴에 비해 48%가 감소한 것으로
사망자는 지난해보다 다소 늘었지만,
부상자는 지난해 보다 72%나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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