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오염 경보제 도내 전역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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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9.11 댓글0건본문
대기오염 경보제가
내년부터는
충북도내 전역으로 확대됩니다.
충북도는
내년에 청주시와 충북 중부 4군,남부 3군에
오존과 미세먼지 등
대기 유해물질을 측정할 수 있는 시설을
각각 1개씩 추가로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내에는 현재
청주 5곳,충주 2곳,제천과 단양에 각각 1곳씩
대기오염 측정시설이 설치돼 있습니다.
충북도는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청주권은 물론
충북도내 전역의 대기오염 측정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내년부터는
충북도내 전역으로 확대됩니다.
충북도는
내년에 청주시와 충북 중부 4군,남부 3군에
오존과 미세먼지 등
대기 유해물질을 측정할 수 있는 시설을
각각 1개씩 추가로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내에는 현재
청주 5곳,충주 2곳,제천과 단양에 각각 1곳씩
대기오염 측정시설이 설치돼 있습니다.
충북도는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청주권은 물론
충북도내 전역의 대기오염 측정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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