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주말 충북서 소규모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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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1.03 댓글0건본문
새해 첫 주말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전열기 취급 부주의 등으로 인한
소규모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지난 3일 낮 12시 20분쯤
충주시 신니면의 한 농가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8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꺼졌습니다.
앞서 괴산군 청천면과
진천군 이월면의 한 연립주택에서는
각각 원인미상과 전기장판 과열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화재는 모두 조기에 진화되면서
피해액은 수십만원에 그쳤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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