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서 산부인과 병원장 자살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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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7.22 댓글0건본문
오늘(22일) 오후 2시 11분쯤
청주시 오송읍 질병관리본부 건물 4층 난간에서
부산의 한 산부인과 병원 원장인 50살 A 여인이
뛰어내리겠다며 자살소동을 벌였습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와 경찰에 의해
10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A씨는 경찰에서
“질병관리본부 때문에
병원이 손해를 입어
이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차원에서
농성을 한 것“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청주시 오송읍 질병관리본부 건물 4층 난간에서
부산의 한 산부인과 병원 원장인 50살 A 여인이
뛰어내리겠다며 자살소동을 벌였습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와 경찰에 의해
10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A씨는 경찰에서
“질병관리본부 때문에
병원이 손해를 입어
이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차원에서
농성을 한 것“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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