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11개 시군 설치 공공체육시설 휼물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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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7.23 댓글0건본문
충북도 내 11개 시·군에 설치된
공공체육시설이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흉물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도내시군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청주시를 제외한
도내 10개시군에
모두 100여곳의 공공체육시설이
설치됐습니다.
그러나
이들 공공체육시설의 활용도가 높지 않고
체육시설이 설치돼 있는 장소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등
예산만 낭비했다는 비난입니다.
사정이 이런데도
보은군은 21억원을 들여 10년에 걸쳐
1년에 19곳씩
모두 187곳에 운동기구를 설치할 예정이고
영동군 역시 천600만원의 들여
대대적으로 정비를 할 계획이어서
통합관리 시스템 마련등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공공체육시설이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흉물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도내시군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청주시를 제외한
도내 10개시군에
모두 100여곳의 공공체육시설이
설치됐습니다.
그러나
이들 공공체육시설의 활용도가 높지 않고
체육시설이 설치돼 있는 장소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등
예산만 낭비했다는 비난입니다.
사정이 이런데도
보은군은 21억원을 들여 10년에 걸쳐
1년에 19곳씩
모두 187곳에 운동기구를 설치할 예정이고
영동군 역시 천600만원의 들여
대대적으로 정비를 할 계획이어서
통합관리 시스템 마련등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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