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공영주차장 "누수현상"...부실공사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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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7.23 댓글0건본문
옥천군이
49억원을 들여 설치한 공영주차장이
준공 된지 1년도 안 돼 빗물이 새는 등
부실공사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옥천군은 주차난 해소를 위해
49억원을 들여 옥천읍 금구리에
주차면 3층에 141개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지난해 8월 준공했습니다.
그러나 준공 1년도 되지 않아
3층 바닥면 접합부분에서 빗물이 스며들면서
2층으로 떨어져 이달부터 보수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이 때문에 빗물이 떨어지는 2층 9개 주차면은
차량의 안전을 위해 사용을 못하도록
주차금지 현수막과 안전띠로
임시로 조치한 상태입니다.
옥천군은
시공사에 누수 원인 등
근본적인 원인분석을 요구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49억원을 들여 설치한 공영주차장이
준공 된지 1년도 안 돼 빗물이 새는 등
부실공사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옥천군은 주차난 해소를 위해
49억원을 들여 옥천읍 금구리에
주차면 3층에 141개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지난해 8월 준공했습니다.
그러나 준공 1년도 되지 않아
3층 바닥면 접합부분에서 빗물이 스며들면서
2층으로 떨어져 이달부터 보수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이 때문에 빗물이 떨어지는 2층 9개 주차면은
차량의 안전을 위해 사용을 못하도록
주차금지 현수막과 안전띠로
임시로 조치한 상태입니다.
옥천군은
시공사에 누수 원인 등
근본적인 원인분석을 요구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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