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해 도로교통 방해한 50대 여성 주폭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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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7.24 댓글0건본문
청주 청원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도로에 누워 소리를 지르는 등
차량 통행을 방해한 혐의로
50살 현모 여인을 구속했습니다.
현씨는 지난 8일 오후 1시쯤
술을 마신 뒤 청주시 청원구의 한 도로에 누워
차량통행을 20분간 방해하는 등
지난달 30일부터 이때까지 3차례에 걸쳐
도로에서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전과 23범인 현씨는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 주민센터 등에서
수차례에 걸쳐 상습적으로
행패를 부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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