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서 사고처리하던 50대, 차량에 치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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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7.24 댓글0건본문
어제(23일) 오후 11시30분쯤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오산리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3차로에서 서 있던
57살 박모씨가 17톤 화물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앞서 소나타 승용차를 몰던 박씨는
25톤 화물차와 추돌한 뒤
자신의 승용차 뒤에서
사고처리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다른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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