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장애인 고용률 해마다 증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7.24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의 장애인 고용률이
법정 의무 고용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교육기관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근로자의 장애인 고용률은
3.5%입니다.
지난 2012년 0.53%에 불과했던 장애인 고용률은
지난해 1.46% 등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현재
공무원이 아닌 근로자의 장애인 법정 의무 고용률은
2.7%입니다.
도교육청의 이같은 높은 장애인 고용률은
'행복나눔실무원' 80명과
장애학생 일자리 사업인
'행복나눔실무원 인턴' 32명을
배치했기 때문입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