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먼지발생사업장 위반율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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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7.24 댓글0건본문
충북도내
먼지발생 사업장 위반율이
전국 평균을 밑돌았습니다.
환경부는 충북도, 도내 시·군과 최근
충북 지역 날림먼지 발생 사업장
780곳을 점검한 결과
4.7%인 37곳이 날림먼지를
부실하게 관리하다가 적발됐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위반율
7.7%을 크게 밑도는 수준이고
전국 17개 시·도 중 대전 다음으로 낮았습니다.
환경부는 적발된 37개 업체 중
18곳에 천82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고,
9곳을 고발 조치했습니다.
먼지발생 사업장 위반율이
전국 평균을 밑돌았습니다.
환경부는 충북도, 도내 시·군과 최근
충북 지역 날림먼지 발생 사업장
780곳을 점검한 결과
4.7%인 37곳이 날림먼지를
부실하게 관리하다가 적발됐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위반율
7.7%을 크게 밑도는 수준이고
전국 17개 시·도 중 대전 다음으로 낮았습니다.
환경부는 적발된 37개 업체 중
18곳에 천82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고,
9곳을 고발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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