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비정규직 노조 11개 우선 협약안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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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7.24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은
학교 비정규직 노조가 요구한
11개 우선 협약안을
수용했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이 받아들인 우선 협약안은
근로시간 면제와 노동조합 사무실 지원,
60세로 정년 연장,
인사위원회 노조 참여 등입니다.
비정규직 노조는 지난해 5월
도교육청에 469개 항에 대한
단체교섭을 요구했습니다.
양측은 현재까지
24차례 실무교섭을 벌여
100개 항에 합의했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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