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억들여 구입한 스쿨도우미 애물단지 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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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7.25 댓글0건본문
충북도 교육청이
16억원을 들여 구입한
스쿨도우미 로봇이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2012년 제천 의림여중을 시작으로
2013년 10개교, 2014년 30개교에
영어 교사 도우미 로봇을 구입했습니다.
이 로봇은
영상과 음성을 인식 할 뿐만 아니라
감성까지 표현하며
학생들과 1대1일 대화까지 가능하는 등
기능이 다양하기 때문에 한 대의 구입가가
4000만원에 달할 정도로 고가의 제품입니다.
그렇지만
스쿨 도우미 로봇을 구입한 학교 대부분이
활용을 하지 않거나
도우미 로봇이 있는지 조차 알지 못하는 등
창고에 방치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16억원을 들여 구입한
스쿨도우미 로봇이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2012년 제천 의림여중을 시작으로
2013년 10개교, 2014년 30개교에
영어 교사 도우미 로봇을 구입했습니다.
이 로봇은
영상과 음성을 인식 할 뿐만 아니라
감성까지 표현하며
학생들과 1대1일 대화까지 가능하는 등
기능이 다양하기 때문에 한 대의 구입가가
4000만원에 달할 정도로 고가의 제품입니다.
그렇지만
스쿨 도우미 로봇을 구입한 학교 대부분이
활용을 하지 않거나
도우미 로봇이 있는지 조차 알지 못하는 등
창고에 방치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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