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진천군에 2조원 규모 천연가스발전소 건립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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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7.25 댓글0건본문
대우건설이
진천군에 천연가스 발전소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진천군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최근
진천읍 금암리 일대 30만㎡에
2조원을 투자하는
900㎿급 2기 설비용량을 갖춘
천연가스 발전소 건립을 진천군에
제안했습니다.
대우건설은
2019년에 발전소를 준공한 뒤
이듬해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는 구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발전소 운영기간은 40년입니다.
대우건설은 또
이 사업 추진을 위해
인근 지역에 650억원대의
주민 지원사업을 벌이겠다고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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