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멀쩡한 가로수 교체 검토 "비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7.27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멀쩡한 가로수를
다른 수종으로
교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수령이 3,40년된 상당로와 단재로의
버즘나무 가로수 교체를 위한
연구용역을 시행하기 위해
천800만원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할 계획입니다.
청주시가
가로수 수종을 교체하려는 이유는
겨울철에 잎이 떨어져
흉물스럽게 보이기 때문에
도시 미관을 살리는 수종을
찾아보자는 것입니다.
하지만, 시민들은
가로수가 교통 방해 요인으로 작용하거나
해충 발생을 유발한다면 몰라도
도시 이미지 저해를 이유로
교체를 검토하는 것은
예산 낭비이자 탁상행정의
전형이라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멀쩡한 가로수를
다른 수종으로
교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수령이 3,40년된 상당로와 단재로의
버즘나무 가로수 교체를 위한
연구용역을 시행하기 위해
천800만원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할 계획입니다.
청주시가
가로수 수종을 교체하려는 이유는
겨울철에 잎이 떨어져
흉물스럽게 보이기 때문에
도시 미관을 살리는 수종을
찾아보자는 것입니다.
하지만, 시민들은
가로수가 교통 방해 요인으로 작용하거나
해충 발생을 유발한다면 몰라도
도시 이미지 저해를 이유로
교체를 검토하는 것은
예산 낭비이자 탁상행정의
전형이라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