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소비자심리지수 소폭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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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7.27 댓글0건본문
세월호 참사 여파로 위축됐던
충북지역 지역 소비 심리가
소폭 회복됐습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에 따르면
7월 이 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106으로
지난 6월 106과 같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같은 소비자심리지수는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직후인
5월 소비자심리지수가 105로 추락한 이후
6~7월 들어 1포인트 올라서는 등
반등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 지난 5~6월 들어
-0.6에서 -0.8로 추락했던 소비지출동향지수도
7월 들어 0.8로 회복했으며
가계 수입동향지수도 5~6월 마이너스(-)에서
7월 플러스(0.8)로 돌아섰습니다.
한편 소비자심리지수는
100보다 크면 장기 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합니다.
충북지역 지역 소비 심리가
소폭 회복됐습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에 따르면
7월 이 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106으로
지난 6월 106과 같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같은 소비자심리지수는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직후인
5월 소비자심리지수가 105로 추락한 이후
6~7월 들어 1포인트 올라서는 등
반등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 지난 5~6월 들어
-0.6에서 -0.8로 추락했던 소비지출동향지수도
7월 들어 0.8로 회복했으며
가계 수입동향지수도 5~6월 마이너스(-)에서
7월 플러스(0.8)로 돌아섰습니다.
한편 소비자심리지수는
100보다 크면 장기 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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