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시25분쯤
청주시의 한 아파트 자신의 집에서
보호관찰중이던 전자팔찌 착용자
48살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혼자 살던 A씨가
평소 지병이 있었고
집안에 외부침입 흔적이 없는 점으로 미뤄
병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