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가경천 물교기 폐사...용존사손 부족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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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7.28 댓글0건본문
청주시 가경천에서
물고기 50여마리가 폐사해
청주시 등이 원인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가경천에서 지난 27일 오전 7시17분
붕어 등 물고기 50여 마리가 집단 폐사했습니다.
청주시는 이날 현장에 나가
죽은 물고기를 모두 수거했고
하천에 대한 용존산소량 등
조사등을 실시했습니다.
청주시 측정 결과
가경천의 용존산소량은 2.9ppm으로
물고기 등 수중생물이 살 수 있는
5ppm보다 훨씬 낮았습니다.
물고기 50여마리가 폐사해
청주시 등이 원인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가경천에서 지난 27일 오전 7시17분
붕어 등 물고기 50여 마리가 집단 폐사했습니다.
청주시는 이날 현장에 나가
죽은 물고기를 모두 수거했고
하천에 대한 용존산소량 등
조사등을 실시했습니다.
청주시 측정 결과
가경천의 용존산소량은 2.9ppm으로
물고기 등 수중생물이 살 수 있는
5ppm보다 훨씬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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