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가경천,옥천 저수지 수백마리 물고기 집단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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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7.28 댓글0건본문
옥천군 옥천읍 교동저수지와 청주시 가경천에서
수백마리의 물고기가 집단 폐사해
당국이 원인조사에 나섰습니다.
옥천군은 오늘
저수지의 물고기가 집단폐사했다는 신고를 받고 확인한 결과
수백마리의 물고기가
저수지 가장 자리에 죽은채 떠올라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 가경천에서도 어제 오전
물고기 50여마리가 집단 폐사했습니다.
청주시와 옥천군은
물고기 집단 폐사 원인조사에 나섰으며
가경천의 경우
용존 산소량이 수중생물이 살 수 있는 기준치 보다
크게 낮아
산소량 부족에 따른 집단 폐사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에앞서 지난달 23일에는
옥천군 안남면 농암저수지에서
용존 산소량 부족으로 물고기 수천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수백마리의 물고기가 집단 폐사해
당국이 원인조사에 나섰습니다.
옥천군은 오늘
저수지의 물고기가 집단폐사했다는 신고를 받고 확인한 결과
수백마리의 물고기가
저수지 가장 자리에 죽은채 떠올라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 가경천에서도 어제 오전
물고기 50여마리가 집단 폐사했습니다.
청주시와 옥천군은
물고기 집단 폐사 원인조사에 나섰으며
가경천의 경우
용존 산소량이 수중생물이 살 수 있는 기준치 보다
크게 낮아
산소량 부족에 따른 집단 폐사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에앞서 지난달 23일에는
옥천군 안남면 농암저수지에서
용존 산소량 부족으로 물고기 수천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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