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중소기업 기업경기 전망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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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7.28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중소기업들은
다음달 기업경기 전망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가
도내 76개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경기 전망 조사를 실시한 결과
8월중 업황전망 건강도지수는 83.6으로
전달 94.2보다 10%이상 하락했습니다.
기업들의 경영의 어려움으로는
내수부진이 67%로 가장 높았고
업체간 과다 경쟁,제품 단가 하락 등이
원인으로 꼽혔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다음달 기업경기 전망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가
도내 76개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경기 전망 조사를 실시한 결과
8월중 업황전망 건강도지수는 83.6으로
전달 94.2보다 10%이상 하락했습니다.
기업들의 경영의 어려움으로는
내수부진이 67%로 가장 높았고
업체간 과다 경쟁,제품 단가 하락 등이
원인으로 꼽혔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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