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가곡초교 등 21곳 혁신학교 준비학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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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1.03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은
단양 가곡초등학교 등 21개 학교를
김병우 교육감의 핵심공약인
'행복씨앗학교' 준비학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11곳, 중학교 7곳,
고등학교 3곳이며, 도 교육청은 준비학교로 지정된 학교에
올해부터 매년 평균 1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준비학교는 행복씨앗학교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학교 특성에 맞는 창의적 교육과정 등을 모색하게
됩니다.
단양 가곡초등학교 등 21개 학교를
김병우 교육감의 핵심공약인
'행복씨앗학교' 준비학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11곳, 중학교 7곳,
고등학교 3곳이며, 도 교육청은 준비학교로 지정된 학교에
올해부터 매년 평균 1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준비학교는 행복씨앗학교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학교 특성에 맞는 창의적 교육과정 등을 모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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