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에서 구제역, 도내 20번째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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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1.03 댓글0건본문
충북 괴산군에서 도내 20번째 구제역이 발생했습니다.
충북도 구제역 대책본부는
괴산군 감물면의 한 양돈농가에서 의심증상을 보인
돼지에 대한 정밀조사 결과
구제역 양성이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농가는 천600마리의 돼지를 사육하고 있으며,
방역당국은 같은 돈사에 있던 돼지 100여마리를
살처분했습니다.
이에따라 지난달 3일, 진천에서 시작된 구제역은
진천 9곳, 청주 7곳, 증평 2곳, 음성 1곳, 괴산 1곳 등
도내 5개 시·군으로 확산됐습니다.
이번 구제역으로 전국에서는 28곳에서
돼지 2만5천여마리가 살처분 매몰됐습니다.
충북도 구제역 대책본부는
괴산군 감물면의 한 양돈농가에서 의심증상을 보인
돼지에 대한 정밀조사 결과
구제역 양성이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농가는 천600마리의 돼지를 사육하고 있으며,
방역당국은 같은 돈사에 있던 돼지 100여마리를
살처분했습니다.
이에따라 지난달 3일, 진천에서 시작된 구제역은
진천 9곳, 청주 7곳, 증평 2곳, 음성 1곳, 괴산 1곳 등
도내 5개 시·군으로 확산됐습니다.
이번 구제역으로 전국에서는 28곳에서
돼지 2만5천여마리가 살처분 매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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