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영동빙벽장서 17∼18일 국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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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1.01 댓글0건본문
인공빙벽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영동빙벽장에서 오는 17일부터 이틀간,
국제 빙벽대회가 열립니다.
이 대회에는
국내를 비롯해 유럽과 아시아 10여개국에서
3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며,
부문별 우승자에 최고 1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대회가 열리는 빙벽장은
최대 높이 100m, 폭 50m의 얼음 절벽 4개를 갖춰
인공빙벽으로는 세계 최대입니다.
영동빙벽장에서 오는 17일부터 이틀간,
국제 빙벽대회가 열립니다.
이 대회에는
국내를 비롯해 유럽과 아시아 10여개국에서
3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며,
부문별 우승자에 최고 1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대회가 열리는 빙벽장은
최대 높이 100m, 폭 50m의 얼음 절벽 4개를 갖춰
인공빙벽으로는 세계 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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