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여인, 자신의 아파트서 숨진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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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1.02 댓글0건본문
어제(1일) 오후 8시쯤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의 한 아파트에서
41살 A 여인이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남동생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남동생은 경찰에서
"혼자 살고 있던 누나가
연락되지 않아 집에 가보니
피를 흘린 채 숨져 있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타살 혐의를 아직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평소 우울증 등으로 힘들어 했다는
유족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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