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면적 고려해 국회의원 수 배정돼야-이시종 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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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3.02 댓글0건본문
[앵커멘트]
이시종 충북지사는
"국회의원 수 배정에서
국토 면적과 인구 수를
각각 50%씩 적용하는 방안이
고려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보도에 손도언기잡니다.
이시종 충북지사가 선거구 재편과 관련해
“인구수와 국토면적을 각각 50%씩 해서
국회의원 수를 배정하는 방향을 고려할 수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이 지사는 직원조회에서
“국회의원 수가 많은 것이 충북발전에 결정적 요소가 된다”며
“적어도 상임위원회별로 1명의 충북 출신 의원이 배정될 수 있어야
지역의 목소리를 국회와 정치권에서 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국토면적과 인구수를 각각 50%씩 고려해
국회의원 수를 배정하는 것이 맞다며
이러한 방향으로 연구를 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그러면서
“충북의 인구는 전국 대비 3.1%, 국토로 따지면 7.4%로
이를 합하면 10.5%가 되고, 이를 다시 둘로 나누면 5.25%,
국회의원 수 300을 곱하면 15.75명이 된다”며
“이 논리라면 충북에 16명의 국회의원을 둘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국회의원 선거 때 권역별 비례대표·석패율 제도를 도입하는 내용의
정치관계법 개정 의견을 지난달 25일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개정 의견에는 전국을 6개 권역으로 구분하고,
국회의원 정수 300명을 권역별 인구에 따라 배분하는 내용의
권역별 비례대표제 도입이 담겨있습니다.
이 같은 의견에 따라 전국을 6개 권역으로 나눌 때
충북은 대전·충남·세종과 같은 권역으로 묶이게 되고,
국회의원 300석을 각 권역별 인구수에 비례해 나누면
일명 ‘충청권역’의 국회의원 의석수는 기존 25석에서
권역별 비례대표와 지역구를 합해 31석으로 늘어납니다.
이렇게 배분된 31석을 다시 ‘2 대 1’로 나누면
충청권역의 지역구는 기존 25석보다 줄어든 20~21석이 되고,
충북 지역구도 8곳에서 1~2곳 줄어들 가능성이 높은 실정입니다.
의석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은
보은 옥천 영동의 남부3군은 물론이고
제천·단양까지 통합 조정 대상이 됩니다.
비비에스 뉴스 손도언입니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국회의원 수 배정에서
국토 면적과 인구 수를
각각 50%씩 적용하는 방안이
고려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보도에 손도언기잡니다.
이시종 충북지사가 선거구 재편과 관련해
“인구수와 국토면적을 각각 50%씩 해서
국회의원 수를 배정하는 방향을 고려할 수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이 지사는 직원조회에서
“국회의원 수가 많은 것이 충북발전에 결정적 요소가 된다”며
“적어도 상임위원회별로 1명의 충북 출신 의원이 배정될 수 있어야
지역의 목소리를 국회와 정치권에서 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국토면적과 인구수를 각각 50%씩 고려해
국회의원 수를 배정하는 것이 맞다며
이러한 방향으로 연구를 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그러면서
“충북의 인구는 전국 대비 3.1%, 국토로 따지면 7.4%로
이를 합하면 10.5%가 되고, 이를 다시 둘로 나누면 5.25%,
국회의원 수 300을 곱하면 15.75명이 된다”며
“이 논리라면 충북에 16명의 국회의원을 둘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국회의원 선거 때 권역별 비례대표·석패율 제도를 도입하는 내용의
정치관계법 개정 의견을 지난달 25일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개정 의견에는 전국을 6개 권역으로 구분하고,
국회의원 정수 300명을 권역별 인구에 따라 배분하는 내용의
권역별 비례대표제 도입이 담겨있습니다.
이 같은 의견에 따라 전국을 6개 권역으로 나눌 때
충북은 대전·충남·세종과 같은 권역으로 묶이게 되고,
국회의원 300석을 각 권역별 인구수에 비례해 나누면
일명 ‘충청권역’의 국회의원 의석수는 기존 25석에서
권역별 비례대표와 지역구를 합해 31석으로 늘어납니다.
이렇게 배분된 31석을 다시 ‘2 대 1’로 나누면
충청권역의 지역구는 기존 25석보다 줄어든 20~21석이 되고,
충북 지역구도 8곳에서 1~2곳 줄어들 가능성이 높은 실정입니다.
의석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은
보은 옥천 영동의 남부3군은 물론이고
제천·단양까지 통합 조정 대상이 됩니다.
비비에스 뉴스 손도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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