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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 진천군에 농림부 감사"논란"(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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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3.0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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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진천군에
농림축산식품부가
감사에 나서 논란이 일고 있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 호상 기잡니다.

농림축산식품부로가 오는 13일까지
진천군의 축산 관련 분야에 대한 감사를 실시합니다.

감사 대상은 2011년부터 현재까지 구제역과 AI 방역업무입니다.

문제는 진천군지역에
지난해 12월 3일 이후 12건의 구제역이 발생했다는 점입니다.

지난해에는
조류인플루엔자로 80여만 마리의 가금류를 살처분했습니다.

이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가
최근 가축 전염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에 대해
감사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진천지역이 최근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의 확산을 막기 위해
행정력이 총동원된 상황에서 감사가 시작된다는 점입니다.

구제역 상황이 종료되지 않은 데다
인근의 음성군에서 조류인플류엔자 양성농가가 잇따라 나오면서
축산농가와 행정 당국이 초긴장상태에서 방역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구제역 방역에 동원된 공무원 연인원이 3천400명
여기에 유관기관과 민간인까지 포함하면 8천700여명에 달합니다.

현재도 10개 초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일 66명이 방역활동에 투입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감사가 진행되면 행정력이 분산되고
방역에 소홀해질 우려가 제기돼
감사 시점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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