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3개 지역 대설특보, 낮부터 강 추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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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4.12.31 댓글0건본문
올해 마지막날인 오늘
음성군과 진천, 충주시 등 3개 지역에
대설특보가 내려지고, 제천시와 단양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밤까지 최고 8센티미터 가량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청주기상대는 오후에는 대체로 흐리겠지만
간헐적으로 5센티미터 안팎의 눈이 내리고,
찬 대륙성고기압이 확장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기상대는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으며,
새해 첫날인 내일 아침에는
전 지역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떨어지며
강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음성군과 진천, 충주시 등 3개 지역에
대설특보가 내려지고, 제천시와 단양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밤까지 최고 8센티미터 가량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청주기상대는 오후에는 대체로 흐리겠지만
간헐적으로 5센티미터 안팎의 눈이 내리고,
찬 대륙성고기압이 확장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기상대는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으며,
새해 첫날인 내일 아침에는
전 지역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떨어지며
강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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