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청주공항 '중국 관문공항' 육성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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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4.12.31 댓글0건본문
국내 저비용 항공사인 이스타항공이
중국을 겨냥해 청주국제공항을
국제노선 운영 거점 공항으로 삼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스타항공은 보도자료를 통해
"충북도·청주시·한국공항공사·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청주공항을 중부권 중국 관문공항으로
공동 육성하는 협약 체결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2009년,
청주∼제주 노선 취항 후 청주공항에서 정기 국제노선인
중국 선양, 상하이, 옌지, 하얼빈, 다롄을 오가는
항공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중국을 겨냥해 청주국제공항을
국제노선 운영 거점 공항으로 삼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스타항공은 보도자료를 통해
"충북도·청주시·한국공항공사·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청주공항을 중부권 중국 관문공항으로
공동 육성하는 협약 체결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2009년,
청주∼제주 노선 취항 후 청주공항에서 정기 국제노선인
중국 선양, 상하이, 옌지, 하얼빈, 다롄을 오가는
항공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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