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공사 수주 미끼로 거액 가로챈 4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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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4.12.31 댓글0건본문
청주 상당경찰서는
택지개발지구 철거공사수주를 미끼로
거액을 가로챈 혐의로
46살 강모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씨는 지난해 12월,
청주의 한 택지개발지역 철거공사를
수주해 주겠다고 속여
활동경비 명목으로 52살 김모씨 등 2명에게
1억6천여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강씨는 가로챈 돈을 자신의 채무를 갚거나
생활비 등으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택지개발지구 철거공사수주를 미끼로
거액을 가로챈 혐의로
46살 강모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씨는 지난해 12월,
청주의 한 택지개발지역 철거공사를
수주해 주겠다고 속여
활동경비 명목으로 52살 김모씨 등 2명에게
1억6천여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강씨는 가로챈 돈을 자신의 채무를 갚거나
생활비 등으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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