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미세먼지 주의보...지리적 영향이 주 원인(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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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2.27 댓글0건본문
[앵커멘트]
충북도내에서 올해 들어
8번째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분지가 많은 지형적 특성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짙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손도언 기자입니다.
올해 들어 충북도내에
모두 8차례의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지난달 5일 청주산업단지인 청주 송정동의 미세먼지 농도가
121마이크로그램을 기록하며 올해 첫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그 뒤 청주 오창읍과 충주 칠금동에서 각 3차례,
제천 장락동에서 1차례 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황사가 전국을 뒤덮었던 지난 24일
충북 지역의 미세먼지 1시간 평균 농도가
243마이크로그램에서 267 마이크로그램까지 치솟았습니다.
대기 측정소가 있는 도내 도시 3곳의 미세먼지 농도가
안심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반면 충북도와 인접한 대전은
황사가 몰아친 지난 22일과 23일을 제외하고는
미세먼지 농도가 주의보 수준을 넘은 적이 1차례도 없습니다
충북 지역의 미세먼지 사정이 좋지 않은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이같이 충북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다른 시·도에 비해 높은 것은
분지가 많고 동쪽으로는 백두대간이 자리 잡고 있는
지형적 특성과 무관하지 않다는 지적입니다.
편서풍을 타고 서쪽에서 밀려드는 미세먼지가
다른 곳으로 밀려나가기 어려운 악조건을 타고난 셈입니다.
이 때문에 12월 말부터 이듬해 5월까지
미세먼지 농도가 다른 지역보다 높은 날이 잦다는 게
충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의 분석입니다.
비비에스 뉴스 손도언입니다.
충북도내에서 올해 들어
8번째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분지가 많은 지형적 특성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짙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손도언 기자입니다.
올해 들어 충북도내에
모두 8차례의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지난달 5일 청주산업단지인 청주 송정동의 미세먼지 농도가
121마이크로그램을 기록하며 올해 첫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그 뒤 청주 오창읍과 충주 칠금동에서 각 3차례,
제천 장락동에서 1차례 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황사가 전국을 뒤덮었던 지난 24일
충북 지역의 미세먼지 1시간 평균 농도가
243마이크로그램에서 267 마이크로그램까지 치솟았습니다.
대기 측정소가 있는 도내 도시 3곳의 미세먼지 농도가
안심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반면 충북도와 인접한 대전은
황사가 몰아친 지난 22일과 23일을 제외하고는
미세먼지 농도가 주의보 수준을 넘은 적이 1차례도 없습니다
충북 지역의 미세먼지 사정이 좋지 않은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이같이 충북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다른 시·도에 비해 높은 것은
분지가 많고 동쪽으로는 백두대간이 자리 잡고 있는
지형적 특성과 무관하지 않다는 지적입니다.
편서풍을 타고 서쪽에서 밀려드는 미세먼지가
다른 곳으로 밀려나가기 어려운 악조건을 타고난 셈입니다.
이 때문에 12월 말부터 이듬해 5월까지
미세먼지 농도가 다른 지역보다 높은 날이 잦다는 게
충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의 분석입니다.
비비에스 뉴스 손도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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