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배 청주대 총장 사퇴론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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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8.29 댓글0건본문
재정지원제한대학에 포함된 것과 관련해
청주대학교 김윤배 총장을 비롯한
집행부에 대한 사퇴여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총학생회와
단과대학학생회협의회는 성명서를 내고
"잘못된 학교운영으로 만3000여 명의 학우와
9만 동문들에게 부실대학이라는
씻을 수 없는 수치를 안겨준 집행부는
사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특히
"총장과 부총장, 각 처장,
현 사태에 대해 침묵하는 교수연합회,
이사회는 사퇴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청주대 교수회 등도
"이번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김윤배 총장과 이사진이 사퇴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등
집행부에 대한 책임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청주대학교 김윤배 총장을 비롯한
집행부에 대한 사퇴여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총학생회와
단과대학학생회협의회는 성명서를 내고
"잘못된 학교운영으로 만3000여 명의 학우와
9만 동문들에게 부실대학이라는
씻을 수 없는 수치를 안겨준 집행부는
사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특히
"총장과 부총장, 각 처장,
현 사태에 대해 침묵하는 교수연합회,
이사회는 사퇴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청주대 교수회 등도
"이번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김윤배 총장과 이사진이 사퇴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등
집행부에 대한 책임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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