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내 기업체들의 연소득이
평균 1억8천만원에 달하며
전국 17곳 광역단체 중 9위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강동원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지난해
기업당 평균 소득을 재분석한 결과
전국 기업 평균 소득은
3억 2천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도별 기업 소득 순위는
울산이 6억 천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서 서울과 경북,경기순이었고
충북은 9번째로 많은 1억8천만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