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구 충북도의장, 청주공항 MRO 유치에 총력 기울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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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4.12.29 댓글0건본문
이언구 충북도의회 의장은 "청주 항공정비 사업 유치를
충북도가 반드시 추진해야 할 '꿈의 사업'"이라고 강조하고,
"도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장은 오늘 기자간담회를 열어
"조만간 상임위원장단 회의를 개최해
대 정부 성명 발표나 국토교통부 항의 방문 등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충북도와 항공정비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추진하던
한국항공우주산업이 경남 사천행을 택한 것과 관련해서는
"상도의에 어긋나는 행위"라고 비판한 뒤
"국토부가 앞으로 이런 점을 짚어가며
청주 MRO 단지 조성을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충북도가 반드시 추진해야 할 '꿈의 사업'"이라고 강조하고,
"도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장은 오늘 기자간담회를 열어
"조만간 상임위원장단 회의를 개최해
대 정부 성명 발표나 국토교통부 항의 방문 등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충북도와 항공정비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추진하던
한국항공우주산업이 경남 사천행을 택한 것과 관련해서는
"상도의에 어긋나는 행위"라고 비판한 뒤
"국토부가 앞으로 이런 점을 짚어가며
청주 MRO 단지 조성을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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