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친일파 민영은 땅 이르면 내달 '국가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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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2.26 댓글0건본문
이르면 다음달 중
청주에 있는 친일파 민영의 땅에 대한
국가 귀속 절차가 마무리 될 전망입니다.
청주지법에 따르면
법무부가 제기한 청주의 민영은 명의의 땅
소유권 확인 청구 소송에서 패소한 후손들이 항소하지 않아
국가 승소 판결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법무부는 이에 따라
청주 도심인 청주중학교와 서문대교,
성안길 부근에 있는 12필지,
천 89여 제곱미터 토지에 대한
소유권 이전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이 절차가 마무리되면 앞으로
국가보훈처가 해당 땅을 관리하게 됩니다.
민영은은 1905년 충주 농공은행 설립 위원을,
1913년 5월부터 6년간 충북지방토지조사위원회 위원을 지내는 등
친일 활동을 했습니다.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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