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1개 시군 택시 1276대 감차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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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12.29 댓글0건본문
충북도내 11개 시군 택시 수가
천 276대 감차됩니다.
충북도는
내년 7월 제3차 택시 총량제 시행에 따라
도내 개인·법인택시 7천2대 중
18.2%인 1276대를 감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시군별 감차댓수를 보면
청주시가 727대로 가장 많고
감차 비율은 충주시 등
대부분 지자체가 20% 선에서 이뤄졌고
진천군 17.7%, 제천시 17.6%,
청주시 17.5%입니다.
충북도는 이 감차 계획을
국토교통부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할 방침입니다.
천 276대 감차됩니다.
충북도는
내년 7월 제3차 택시 총량제 시행에 따라
도내 개인·법인택시 7천2대 중
18.2%인 1276대를 감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시군별 감차댓수를 보면
청주시가 727대로 가장 많고
감차 비율은 충주시 등
대부분 지자체가 20% 선에서 이뤄졌고
진천군 17.7%, 제천시 17.6%,
청주시 17.5%입니다.
충북도는 이 감차 계획을
국토교통부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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