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총,교사 TF팀 파견 근거 공개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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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7.16 댓글0건본문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의
교사들의 TF팀 파견에 대해
교원단체들이 근거 공개를 요구하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충북교총은 보도자료를 통해
학생을 가르쳐야 할 교사 12명을 파견해
교육감 공약 이행 업무를 맡기는 것은
교육공무원 임용령 남용이고
교육부의 교사 파견 지침에도 어긋나는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지난 14일
자신의 공약 이행 등을 추진하기 위해
교육감 권한으로 기획관실에
행복교육과 학교 혁신 TF를 구성하고
교사 12명을 파견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교사들의 TF팀 파견에 대해
교원단체들이 근거 공개를 요구하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충북교총은 보도자료를 통해
학생을 가르쳐야 할 교사 12명을 파견해
교육감 공약 이행 업무를 맡기는 것은
교육공무원 임용령 남용이고
교육부의 교사 파견 지침에도 어긋나는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지난 14일
자신의 공약 이행 등을 추진하기 위해
교육감 권한으로 기획관실에
행복교육과 학교 혁신 TF를 구성하고
교사 12명을 파견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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