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찜통교실 수업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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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7.17 댓글0건본문
올해 충북도내 각 학교 학생들은
찜통 교실에서
수업을 받지 않아도 될 전망입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이달초부터
도내 전체 학교의 실내온도가
28도 이상 오를 경우
냉방기를 가동하는 것은 물론
학교자체적으로 '에너지위원회'를 열어
냉방기 가동을 자율적으로 정하도록 했습니다.
또 올해는
지난해와 같이 보충수업 시간에도
학교에서 냉반기 운영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어서
지난해와 같은
찜통교실 수업은 없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찜통 교실에서
수업을 받지 않아도 될 전망입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이달초부터
도내 전체 학교의 실내온도가
28도 이상 오를 경우
냉방기를 가동하는 것은 물론
학교자체적으로 '에너지위원회'를 열어
냉방기 가동을 자율적으로 정하도록 했습니다.
또 올해는
지난해와 같이 보충수업 시간에도
학교에서 냉반기 운영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어서
지난해와 같은
찜통교실 수업은 없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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