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 고등학교 학생 35명 외국 기업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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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7.17 댓글0건본문
충북 도내
특성화고등학교 학생 35명이
취업역량을 기르기 위해
외국 기업에서 연수를 받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특성화고 학생 35명은
10월 5일부터 12월 26일까지
싱가포르와 뉴질랜드의 기업체에서
인턴사원으로 근무하는
'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에 들어갑니다.
학생들은 이 기간 동안
어학연수도 받게 되며
학생들의 항공료와 체재비는
도교육청이 전액 부담합니다.
도교육청은
학생들의 현지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다음 달 18일부터 29일까지
충북학생외국어교육원에서
영어캠프와 극기훈련, 심화교육 등을 실시합니다.
특성화고등학교 학생 35명이
취업역량을 기르기 위해
외국 기업에서 연수를 받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특성화고 학생 35명은
10월 5일부터 12월 26일까지
싱가포르와 뉴질랜드의 기업체에서
인턴사원으로 근무하는
'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에 들어갑니다.
학생들은 이 기간 동안
어학연수도 받게 되며
학생들의 항공료와 체재비는
도교육청이 전액 부담합니다.
도교육청은
학생들의 현지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다음 달 18일부터 29일까지
충북학생외국어교육원에서
영어캠프와 극기훈련, 심화교육 등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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