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지도부, 공식선거 첫 주말 충주 보선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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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7.20 댓글0건본문
7·30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인 지난 19일
여야 지도부가 충주를 찾아
각 후보들을 지원했습니다.
김무성 대표와 이인제 최고위원,
윤상현 사무총장 등 새누리당 지도부는 이날 오후
이종배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이번 재보궐 선거는
박근혜 대통령의 성공에
바로미터가 된다"며
“충주에서 이겨야 정권재창출이 가능하다”며
이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정동영 상임고문도
이날 충주를 찾아
한창희 후보를 지원했습니다.
정 고문은 성서동 차없는 거리 차량 유세를 통해
"이번 보선에서
오만불손한 새누리당과 박근혜 정부를
반드시 심판해 달라"며
"새누리당에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기 위해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한 후보를 찍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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