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성 고용해 '성매매 알선' 60대 업주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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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7.21 댓글0건본문
괴산경찰서는
외국인 여성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62살 박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씨는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증평군의 한 건물 2층에
밀실 9개를 갖춘 마사지 업소를 운영하며
태국국적 여성 2명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관광비자로 입국해 성매매를 한
태국여성 2명 역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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