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표준,인증제도를 총괄하고 있는
국가기술표준원이 오늘
충북혁신도시내 신청사에서
개청식을 갖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국가기술표준원은
충북혁신도시에 입주하게 될 11개 기관가운데
한국가스안전공사에 이은
두번째 입주 기관입니다.

국가기술표준원은
지난 2012년 3월 착공해
지난 4월 완공됐으며
지난 6월 2일부터 정상 근무를 시작했으나
세월호 참사로 인해
오늘 개청식을 가졌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