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우 교육감 공약 확정된 것 없어,언론,내부구성원에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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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8.22 댓글0건본문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이
아직까지 자신의 공약사업이 확정되지 않았다며
내부 구성원과 언론에
이례적으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오늘 열린 간부회의에서
일부 언론이 취재과정에서
개인의사를
마치 도교육청의 공식입장인 것처럼 보도해
혼란스럽고 당황스럽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자신의 공약사업은
주민들의 선택과 인수위 1차 조율,
또 그것을 바탕으로
다시 새안을 짜고 추진하는 등의 과정을 거쳐
확정할 것인 만큼
그때까지는 내부 구성원들이나 언론도
공약 관련 보도자료 배포나 보도에 신중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아직까지 자신의 공약사업이 확정되지 않았다며
내부 구성원과 언론에
이례적으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오늘 열린 간부회의에서
일부 언론이 취재과정에서
개인의사를
마치 도교육청의 공식입장인 것처럼 보도해
혼란스럽고 당황스럽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자신의 공약사업은
주민들의 선택과 인수위 1차 조율,
또 그것을 바탕으로
다시 새안을 짜고 추진하는 등의 과정을 거쳐
확정할 것인 만큼
그때까지는 내부 구성원들이나 언론도
공약 관련 보도자료 배포나 보도에 신중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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