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22곳 아파트 화재발생시 소방차 진입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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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8.24 댓글0건본문
충북도내 아파트 중 22곳이
화재사건이 발생했을 경우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강기윤 의원이
소방방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도내 아파트 22곳은 단지 진입로 등에
소방차 접근·진입이 어려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시가 12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충주시가 6곳, 음성군이 4곳입니다.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이유로는
진입도로 협소가 14건으로 집계됐습니다.
화재사건이 발생했을 경우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강기윤 의원이
소방방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도내 아파트 22곳은 단지 진입로 등에
소방차 접근·진입이 어려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시가 12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충주시가 6곳, 음성군이 4곳입니다.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이유로는
진입도로 협소가 14건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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