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훔친 식약처 공익근무요원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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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8.26 댓글0건본문
청주 흥덕경찰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돈을 훔친
20살 박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처 소속 공익근무요원인 박씨는
지난달 30일 낮 12시10분쯤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한 연구실에서
직원들이 잠시 자리를 비운 틈을 타
31살 김모씨 등
직원 3명의 지갑에서
현금 22만 5천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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