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시민단체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릴레이 단식 농성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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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8.26 댓글0건본문
충북 도내 4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세월호 희생자 추모 및 진실규명 충북범도민대책위원회가
오늘<26일>부터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릴레이 단식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대책위원회는 오늘<26일>오후
청주 상당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참사로 자식을 잃은 부모가 진실을 밝혀달라며
44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데
대통령은 세월호 유가족들을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새누리당은 하루빨리
유가족들의 요구가 수용된 특별법 제정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세월호 희생자 추모 및 진실규명 충북범도민대책위원회가
오늘<26일>부터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릴레이 단식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대책위원회는 오늘<26일>오후
청주 상당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참사로 자식을 잃은 부모가 진실을 밝혀달라며
44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데
대통령은 세월호 유가족들을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새누리당은 하루빨리
유가족들의 요구가 수용된 특별법 제정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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