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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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8.27 댓글0건본문
[앵커]
아흔 살이 넘은 할아버지가
고철을 수집해 어렵게 모은 돈으로
7년째 장학금을 기탁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습니다.
이 할아버지는 특히
평소 천수경과 반야심경 등
불경을 줄줄 외우며 정진을 하고 있는
독실한 불자여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호상 기잡니다.
아흔 살이 넘은 할아버지가
고철을 수집해 어렵게 모은 돈으로
7년째 장학금을 기탁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습니다.
이 할아버지는 특히
평소 천수경과 반야심경 등
불경을 줄줄 외우며 정진을 하고 있는
독실한 불자여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호상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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